무더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오늘 오후 두시에 김선동 본부장님, 이승훈팀장과 함께 교대에서 내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지길 바라면서 현수막을 설치하였습니다. 내일도 무척 더울듯 합니다. 자외선 차단대책을 단디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