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좋았습니다.
늘 함께하는 과발연이어서 더 좋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우리 선생님들 그 무더운 날씨에 인상하나 찌푸리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임하는 자세가 역시 선생님 중에 선생님 입니다. 각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새벽 6시에 출발하여 김밥하나를 나누어 먹어면서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으면서 각자의 역활을 묵묵히 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과학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역시 과발연은 위대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과발연의 '위'대함은 회식자리에서도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어제 회식비가 엄청났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어제 회원님들께서 흘리신 땀의 가치에 비한다면 그야말로 '껌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고생만 하시고 식사도 함께하지 못한 한진환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수색 옥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감독 선생님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라습니다
에어로켓2반 감독해주신 선생님 ~~ 고맙습니다 ^^
다른 선생님들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