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학동안 쉬지않고 연구하시는 회장님 존경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제가 사진을 늦게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 함께 올립니다. 사진의 회원님들의 모습도 존경스럽습니다. 간간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