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수원인데요. 학교에서 나와 연수원 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날 근교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컴앞에 앉았습니다. 아무래도 용기가 부족해서겠죠?
이곳 연수원에서 함께 창밖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계실 이윤옥, 류진숙, 김서미 선생님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연수 시작합니다.
그럼.
연수원인데요. 학교에서 나와 연수원 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날 근교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컴앞에 앉았습니다. 아무래도 용기가 부족해서겠죠?
이곳 연수원에서 함께 창밖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계실 이윤옥, 류진숙, 김서미 선생님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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