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동안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속을 따뜻한 국물 혹은 시원한 국물로 속도 달랠 수 있는 소중한 음식처럼 서로를 소중하게 아끼는 情이 있는 모임임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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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활동사진
2005.07.11 00:30
1박 2일 10시간 연수 - 치악산 황둔수련원(여주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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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동안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속을 따뜻한 국물 혹은 시원한 국물로 속도 달랠 수 있는 소중한 음식처럼 서로를 소중하게 아끼는 情이 있는 모임임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