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초에서 있었던 테마캠프 마지막 날 행사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정회장님을 중심으로 장찬곤 팀장님과 한진환 교육부장님을 비롯 손호연, 양인철, 오정민, 미안한 일이지만, 이름을 모르는 후배
모두 수고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교육신문 신문사 기자 한분과 출판사에서 한 분이 오셨어 취재과 본 일을 봤다.
날이 갈수록 한부장님과 호연이의 공연 솜씨가 발전하고 있어 우리 모임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일 정회장님께서 인천에서 1정연수 강사를 하신다고 하네!
내일까지 수고하시는 분들 수고하시고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정회장님을 중심으로 장찬곤 팀장님과 한진환 교육부장님을 비롯 손호연, 양인철, 오정민, 미안한 일이지만, 이름을 모르는 후배
모두 수고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교육신문 신문사 기자 한분과 출판사에서 한 분이 오셨어 취재과 본 일을 봤다.
날이 갈수록 한부장님과 호연이의 공연 솜씨가 발전하고 있어 우리 모임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일 정회장님께서 인천에서 1정연수 강사를 하신다고 하네!
내일까지 수고하시는 분들 수고하시고 오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