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나를 새롭게 고안하고, 완성한다는 것이 많은 시간과 노력, 정성, 인내심이 필요할진데... 오늘 만들면서 사무총장님 멋진 작품에 또 한번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어두움을 밝혀주는 꽃으로 우리 두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학교의 학생들에게도 정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지도하는 선생님들께...^^

재밌었어요~ 매주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걸 다 생각하셨을까.. 라고 느낍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저도 이런 예쁜 화분을 만들어야 할텐데.....

5학년 실과 교과서에 들어가야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