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과발연의 정말 숨은 공신 권순미 실장님의 멋진 아드님 예준군의 첫번 째 생일 이라고 합니다. 날로 날로 예뻐지셔서 아기 엄마라는 사실을 깜박하느라 축하글을 늦게 올렸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예준군의 생일 축하해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