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동안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속을 따뜻한 국물 혹은 시원한 국물로 속도 달랠 수 있는 소중한 음식처럼 서로를 소중하게 아끼는 情이 있는 모임임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