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박찬형 회원의 매직쇼 발표
긴장과 재미 실수가 함께해서
회원님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자신감.
박찬형 회원에게는 다시 더 잘 해봐야겠다는 도전을
일깨워준 좋은 연수였던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표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매직쇼의 목표입니다.
재미와 의미를 같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유익"이라는 단어를 향해 좀 더
매직쇼 팀원과 과발연 회원님들이 함께
같이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찬형이 발표하느라 고생했다! 근데 저 교실 바닥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