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율연수에 참여하셨습니다.
첫시간은 스크롤쏘를 이용하여 쿠미키를 실습하고,
두번째 시간은 각종 작업에 유용한 칼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율연수에 참여하셨습니다.
첫시간은 스크롤쏘를 이용하여 쿠미키를 실습하고,
두번째 시간은 각종 작업에 유용한 칼을 만들었습니다.
종환샘이 원래 부지런하지 않으셨나?
15명이 모였었는데 칼 만든 사람은 11명?
종강후 자율연수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맨 마지막 사진이 사포질 마무리 후 스테인 칠해서 완성된 겁니다. 그런데 완성 후에 사진을 찍어서, 늘어놓은 사진에는 11개만 있는거지요. 결국 칼을 만든 사람은 12명 입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다 하셨다니ㅜㅜㅜ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덕분에 취미생활이 더 넓어진 기분이에요^*^
마무리는 샘플로 한 개만! 근데 12명 중에 누구걸 한걸까?
사진의 크기는 짧은 축의 길이를 500으로 편집하여 올려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사무총장님이 엄청 부지런해 졌습니다. 칭찬합니다.
저는.....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