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장님은 팀원의 단합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그건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직 팀장님이었던 부회장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희생을 다음 팀장에게 철저히 연수<?> 세뇌 시킨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