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변경으로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도 당황은 했겠지만
선생니미들도 당황하시고 옮겨진 장소에 맞게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갑작스런 비와 돌풍으로 선생들께서도 당황하셨는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점심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혹시나 한아이라도 놓치고 챙기지 못하실까봐..
장소 또한 구석구석 정리하시느라 분주하신 선생님들을 뵈면
함께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1년의 준비가 오늘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