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이 또 노력을 한 모습이 보입니다.
참 수고들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잔인한 4월이 다 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연수가 겹쳐 다른 해보다 좀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과학행사 몇개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요즘 회원들의 출석이 좀 좋지 못한  것 같은데, 아마 많이들 바쁘실 거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임도 우리들이 스스로 선택한 곳이기에 좋은 모습으로 가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힘 좀 냅시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