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장창곤 선생님의 힘을 믿고 말씀드립니다.
과발연 회원들 중에서 가장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인 만큼 12월 3일에 모두 참석해서 유종의 미을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팀장이 탐이 나서 이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팀장인 자리의 위협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연수중인데, 여유가 생겨 한자 올리는 것이라서 별로 경계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장창곤 선생님의 힘을 믿고 말씀드립니다.
과발연 회원들 중에서 가장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인 만큼 12월 3일에 모두 참석해서 유종의 미을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팀장이 탐이 나서 이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팀장인 자리의 위협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연수중인데, 여유가 생겨 한자 올리는 것이라서 별로 경계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