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벌써 마지막 달이군요.
뭔가 숨어 있을 것 같은 달입니다.
제가 연수를 3주동안 받다가 오늘 오후에 남아서 일을 처리하니 가슴속이 다 후련합니다.
매일 연수로 일을 조금씩 하다보니 간질맛이 나서...
이제 큰 일들을 처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다들 보람찬 하루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지금도 방배동연수원에서 짜증을 내시고 계실 3분의 회원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표현되었기를 바랍니다.
3분 선생님! 그날을 기다리세요.
그럼.
벌써 마지막 달이군요.
뭔가 숨어 있을 것 같은 달입니다.
제가 연수를 3주동안 받다가 오늘 오후에 남아서 일을 처리하니 가슴속이 다 후련합니다.
매일 연수로 일을 조금씩 하다보니 간질맛이 나서...
이제 큰 일들을 처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다들 보람찬 하루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지금도 방배동연수원에서 짜증을 내시고 계실 3분의 회원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표현되었기를 바랍니다.
3분 선생님! 그날을 기다리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