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걱정을 해주는 배성호야.
나는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하지 않니?
형석팀장에게 전화라도 해 주렴.
어제내가 저녁늦게 가보니 혼자 환자복 입고 앉아서 멍청하게 있더구먼.
차헝셕 (011-476-8979, chs6900@hanmail.net)
나는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하지 않니?
형석팀장에게 전화라도 해 주렴.
어제내가 저녁늦게 가보니 혼자 환자복 입고 앉아서 멍청하게 있더구먼.
차헝셕 (011-476-8979, chs69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