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대부분 개학을 하셨을줄 압니다.

역시 개학을 하니 날씨가 춥군요. ^^

 

지난 25일에 경기도 안성에 있는 '엄마청소년수련원'에서

과발연과 너리굴문화마을의 협약에 관한 조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인흥 회장님과 장동선 교장님,

명절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계신 강성기 회장님과 제가 참석하여

과발연 창의영재학교 운영에 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회원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과발연창의학교가 시작될 공간입니다.

조만간 회원님들과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