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마장초 2학년 박서령 엄마입니다. 로켓 대회 참가비가 아직 환불처리 되지 않았다면 연기 신청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9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