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새벽같이 대회장에 모여
김밥 한 줄과 차가운 물로 허기를 달래며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
제17회 대한민국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과발연 회원의 한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은 연수가 없는 날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곳곳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 주 월요일에 반갑게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푸욱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