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는 고등학교때 배웠던 "별"의 무대가 된 알자스 지방의 중심 도시랍니다.
많은 역사적이유로 인해 독일과 프랑스로 국적이 바뀐 도시!
그래서 그런지 도시 곳곳에서 독일의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 곳에서 납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콜마라는 도시가 있는데,
알자스 지역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로 도메인들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낮에 보는 도시의 풍경도 좋지만 1시간 정도 이어지는 유람선을 타고 밤에 도는 것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도시
입니다.
거리에 환경보전을 위해 다니는 트램도 멋있고요.
아래 3장의 사진은 프랑스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이고
나머지는 스트라스부룩의 모습입니다.
간판의 모습까지도 정말 도시와 잘 어울리는 그러한 곳이었답니다.
꼭 할랍니다.
그런데 원고 작성은 다 했는데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답글이나 전화 연락 함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여행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