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금년 연수에는 로봇연수로 하여 연수 등록을 하지 않아 모임에 참가하는 데 좀 소흘했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로봇 연수가 끝나면 열심히 가지요.
작년에는 우리 과발연 회원들이 초등교사 국외 연수에 여러분이 다녀왔는데 저는 이번에 늦게나마 한번 가볼랍니다. 가까운 곳은 여러번 갔어도 미국이라는 곳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합니다.
작년에 해외 차출이 되었는데도 교감이 연구시범학교 업무 담당자라고 못가게 하여 못갔는데 그 덕에 금년  미국을 가는 가 봅니다. 가는 곳은 작년과 동일한 캘리포니아로 가고 7월 13일 출발 8월 9일 돌아옵니다.  응 응-식이도 갔는데 나도 가볼랍니다.
손호연은 선정되었다가 2세 때문에 스스로 포기를 하여 제가 좀 심심하게 생겼지요.
가장 나이가 많다고 단장하랍니다.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데 그냥 몸으로 해도 딜런지 그게 좀 얼떨떨 하당게.
내일 서울시 대회 저도 참가 합니다.
나도 임무 좀 주소.
아니면 또 쓰레기만 줍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