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일교차도 크고 무리를 해서 그런지 제 건강에도 조금 이상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세미나가 생각보다 좀 늦게 끝이나서 부리나게 집으로 와서 장모님 모시고 처형집에 모시다 드리고
오니 자정이 지나 버렸네요.
하루 종일 코를 훌쩍 훌쩍거리다가 지금은 완전히 막혀 버렸네요.
정리할 일이 있어 컴앞에 앉았다가 잠시 들어옵니다.
과발연의 진행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만큼이나 외형도 고민의 흔적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이틀남은 4월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루 일교차도 크고 무리를 해서 그런지 제 건강에도 조금 이상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세미나가 생각보다 좀 늦게 끝이나서 부리나게 집으로 와서 장모님 모시고 처형집에 모시다 드리고
오니 자정이 지나 버렸네요.
하루 종일 코를 훌쩍 훌쩍거리다가 지금은 완전히 막혀 버렸네요.
정리할 일이 있어 컴앞에 앉았다가 잠시 들어옵니다.
과발연의 진행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만큼이나 외형도 고민의 흔적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이틀남은 4월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