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우주정보소년단에서 가족캠프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여기 회에서 3명이 지원 왔습니다.
이종환, 박용신, 정원진 샘입니다.
사실 지원한 목적의 프로그램은 저의 불찰로인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것을 도와주시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그 고마움도 표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나니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가면 간다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는데, .....
사실 제대로 배웅을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날 시간을 할애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럼.
그런데, 우리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여기 회에서 3명이 지원 왔습니다.
이종환, 박용신, 정원진 샘입니다.
사실 지원한 목적의 프로그램은 저의 불찰로인해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것을 도와주시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그 고마움도 표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나니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가면 간다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는데, .....
사실 제대로 배웅을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날 시간을 할애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