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박순엽입니다.
부회장이라는 직책이 무안할 정도로
우리회의 이런저런 자리에 같이 하지 못해서 늘 죄송하네요.
오늘은 성적도 할 겸, 처리할 공문도 있고해서 아침부터 학교에 나왔는데
과발연 생각이 문득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없어서 약간은 서운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송년 인사와 내년 새해 인사를 할까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고,
항상 해피한 하루하루 되시길....
모두 보고 싶네요.
부회장이라는 직책이 무안할 정도로
우리회의 이런저런 자리에 같이 하지 못해서 늘 죄송하네요.
오늘은 성적도 할 겸, 처리할 공문도 있고해서 아침부터 학교에 나왔는데
과발연 생각이 문득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없어서 약간은 서운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송년 인사와 내년 새해 인사를 할까합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고,
항상 해피한 하루하루 되시길....
모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