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제가 되었네!
황사 비바람으로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성환이는 한강에서 비바람을 뚫고 하늘을 잘 날았는지 모르겠습니다.

19일 수요일 매직쇼 공연이 있었습니다.
서울국립과학관에서는 장동선 부회장님과 제가 중부과학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공연이 있었고
서울도곡초등학교에서는 강남교육청 주관 행사에서 공연을 심성우 본부장님과 박응식 부~가 했습니다. 이 두사람은 다시 공연을 마치고 과학관으로 와서 같이 마무리 공연과 정리를 함께 했습니다.
강남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120여분이 관람을 하셨고 서울과학관에서는 좌석을 다채우고 계산에 앉아 300여명이 관람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수고하셨네요.

다들 편안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