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입니다. 저희들 또한 선생님, 아니 왕 형님께 많은 점을 느끼게 되고 힘을 얻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설레임, 열정 그리고 까마득한 후배들을 언제나 넌지시 바라보시며 힘을 실어 주시는 그 모습에서 우리는 앞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나아가야 할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추운 연말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많이 주고 받으시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