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과발연의 정말 숨은 공신 권순미 실장님의 멋진 아드님
예준군의 첫번 째 생일 이라고 합니다.
날로 날로 예뻐지셔서 아기 엄마라는 사실을 깜박하느라 축하글을 늦게 올렸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예준군의 생일 축하해 주시면 좋겠네요^^
오늘이 과발연의 정말 숨은 공신 권순미 실장님의 멋진 아드님
예준군의 첫번 째 생일 이라고 합니다.
날로 날로 예뻐지셔서 아기 엄마라는 사실을 깜박하느라 축하글을 늦게 올렸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예준군의 생일 축하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무 것도 안 잡는다고 울어서...
결국 억지로 연필 쥐어줬네요....^^;
저런! 그럼 연필에 돈을 말아서 실로 꽁꽁 동여매서 쥐어줬어야지..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빨리 장가 보낼 그 날만 기다리는 중입니다~ㅋ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벌써 돌이라 축하하고 예준이 잘 키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