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준비, 짧은 발사로 조금은 아쉬웠지만 보람있는 행사였습니다. 하늘을 수 놓는 로켓과 월드컵 참가국의 깃발은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발사 후의 모습이 제게는 없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대회때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