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행사에 필요한 경기장을 제작하기 위해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창천초에 모여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두 김서방 입니다.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함께하는 자리... 그 맛은 어땠을까요? ^^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행사에 필요한 경기장을 제작하기 위해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창천초에 모여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두 김서방 입니다.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함께하는 자리... 그 맛은 어땠을까요?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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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