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새로운 과발연 모임이 한 아이의 첫 생일을 서로 축하하며,,, 오랜만에 반가운 모임의 사람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2학기 힘찬 시작을 웃음과 반가운 얼굴과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눈감은 사진... 어떡해... 용서하세요... 담에 주의 해서 잘 찍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