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고로 많은 참가자가 함께 하였음에도 최단시간에 대회를 마무리해 주신 과발연의 저력!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회식자리 또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연수가 없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