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행사에 필요한 경기장을 제작하기 위해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창천초에 모여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두 김서방 입니다. 고된 일과를 마치고 함께하는 자리... 그 맛은 어땠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