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입니다.
어제 회식을 하다가 이승엽의 56호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회식을 빨리 끝내고 집에 와서 야구를 봤습니다.
한국 야구의 자존심이였습니다.
정말 기분 좋습니다.
성호의 기쁨이며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신 : 우리 모두 로켓대회 잘 준비합시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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