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만나던 얼굴들을 못보게 되니 많이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나 봅니다.
얼마전 1학기 동안 함께 활동했던 김지양 회원이
늠름한 해병대원이 되어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정원진 회원이 그동안 굶고 지냈을
알코올 음료를 섭취시켜 주었습니다.
더욱 당당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마 다음 휴가때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더 많은 회원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을겁니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나 봅니다.
얼마전 1학기 동안 함께 활동했던 김지양 회원이
늠름한 해병대원이 되어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정원진 회원이 그동안 굶고 지냈을
알코올 음료를 섭취시켜 주었습니다.
더욱 당당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마 다음 휴가때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더 많은 회원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을겁니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