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호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연수가 지난주 금요일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한번 시작하면 쉬는 날 없이 일찍 마칩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윤옥, 류진숙, 김서미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먼저 연수증을 받아 죄송!
저녁에 만납시다.
다행히도 저는 연수가 지난주 금요일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한번 시작하면 쉬는 날 없이 일찍 마칩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윤옥, 류진숙, 김서미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먼저 연수증을 받아 죄송!
저녁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