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임 교육부장관이 KSB라디오 방송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NEIS를 유보, 중단의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일단은 환영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교무/학사/보건 분야에서 완전히 폐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 싶습니다.
국민의 인권보호차원에서 국가가 개인의 정보를 소유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좋은 휴일이 되기 바랍니다.
일단은 환영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교무/학사/보건 분야에서 완전히 폐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 싶습니다.
국민의 인권보호차원에서 국가가 개인의 정보를 소유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좋은 휴일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