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종강 이후 10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긴 겨울잠을 마치고,
이제 우리 만날 시간이 딱 1주일 남았군요.
이렇게 합시다.
본부장, 팀장, 부팀장님들도 있지만 그런 직책을 떠나서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이 서로 1-2명에게 연락해서
안부도 묻고,
다음 주 개강 날짜도 알립시다.
다음주 월요일은 음주가무(?)가 있는 것 참고하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긴 겨울잠을 마치고,
이제 우리 만날 시간이 딱 1주일 남았군요.
이렇게 합시다.
본부장, 팀장, 부팀장님들도 있지만 그런 직책을 떠나서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이 서로 1-2명에게 연락해서
안부도 묻고,
다음 주 개강 날짜도 알립시다.
다음주 월요일은 음주가무(?)가 있는 것 참고하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