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신문 기사를 읽으며 다시 한번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의의 의무... 교사로써 알려야할 사전안전주의 내용과 사고시 대처요령에 대하여 한 번 다시 생각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일은 사전에 안전에 대한 안내와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