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로 자다가 진짜 새벽 4시에 잠을 깼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축구 선수들이 시차적응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티비에서 만 들었는데 직접 당해보니 장난이 아닙니다. 눈이 감겨요 아래 사진은 4주 연수를 받게 될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 사진입니다. 녹음이 프르르고 넓은 캠퍼스가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