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켓팀장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임에 지속적 참여하지 못해  여러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강회장님, 한진환 부장님과 함께 로켓대회 마무리를 짓고 있으나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다시 한 번 회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면 최근 강회장님에 대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어제 10월 28일 대전에서 한국창의재단에서 주관한 사업지원 워크샾이 있었습니다.

우리 연구회도 창의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올해 로켓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강회장님과 제가 참석을 했습니다.

여러 일정중에 사례발표가 있었는데, 재단측의 제의로 2곳의 사례발표 중에 우리 연구회도

사례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참석을 하였는데, 그동안 강회장님 혼자서 계속 참석해 오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아주 열심히 묵묵히 노력하시는 회장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이번에 저의 작은 힘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이지만, 저희들은 어제 밤에 서울로 다시 올라 왔습니다.


즐거운 가을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