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학기초라서 바쁜 것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하나같이 모두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내년에는 그렇게 되겠죠?
어제 교수님과 몇몇 파견 샘들과 함께 경북 의성에 다녀왔습니다.
황사가 심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다녀왔습니다.
평일날 다들 바쁘다고 하는 날 드라이버를 하니 도로도 한산하고 좋은 경험도 하고 ...
모두에게는 죄송한 일 같지만, 그래도 다들 너무 정신없다고 하시지 말고 정신 있도록
가끔씩 하늘을 보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하나같이 모두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내년에는 그렇게 되겠죠?
어제 교수님과 몇몇 파견 샘들과 함께 경북 의성에 다녀왔습니다.
황사가 심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다녀왔습니다.
평일날 다들 바쁘다고 하는 날 드라이버를 하니 도로도 한산하고 좋은 경험도 하고 ...
모두에게는 죄송한 일 같지만, 그래도 다들 너무 정신없다고 하시지 말고 정신 있도록
가끔씩 하늘을 보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