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반가웠습니다.
익숙한 길이 아니라 모두가 낯설었지만, 그래도 모두 반가웠습니다.
방학때 자주 뵙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자리에 모이니 익숙함이 이봄에 새싹이 싹트는 것처럼 새록새록...
새로 오신 분들께 한사람의 일원으로서 환영합니다.
추신 : 이종환 본부장님! 문자 감사합니다.
익숙한 길이 아니라 모두가 낯설었지만, 그래도 모두 반가웠습니다.
방학때 자주 뵙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한자리에 모이니 익숙함이 이봄에 새싹이 싹트는 것처럼 새록새록...
새로 오신 분들께 한사람의 일원으로서 환영합니다.
추신 : 이종환 본부장님! 문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