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푸근한 휴일이였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강변을 달리는데 열어놓은 차창으로 시원함이 불어오더군요. 응식이는 오늘 대전에 간다고 하던데, 잘 다녀왔는지 모르겠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