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기분이 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설이 우리 민족 고유의 신년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종환이형을 비롯한 여러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고향을 잘 다녀왔습니다.
덤으로 조카들까지 데리고 서울에 와서 지금 경주가 명절이후 쉬지 못하고 연일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는 조카들 때문에 우리 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학기말 방학을 보내고 희망차게 새학기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