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과발연이 2006학년도 모임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구요!
다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며 연구실 앞에 있는 작은 정원에 핀 진달래가 실내로 들어가는 발길을 잡네요.
오늘 개강이 맞죠?
그런데, 아무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 ...
우리모두 조용히 다가오는 봄의 움직임을 닮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그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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