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을 비롯 이성렬샘, 강잔구샘!
즐거운 주말과 아늑한 휴일을 반납하시고 먼 길을 갔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수고는 조금만 하이소.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대신 서울에서 우리 정은이 잘 보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아늑한 휴일을 반납하시고 먼 길을 갔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수고는 조금만 하이소.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대신 서울에서 우리 정은이 잘 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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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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